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정금령(Ling Cheng)이 과거 클럽 버닝썬 마약 수법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정금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6년 전 버닝썬 클럽에 방문해 겪은 일을 알렸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29n39286
"버닝썬 공갈젖꼭지 용도 충격"…홍콩 스타도 피해 고백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동아닷컴] 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정금령(Ling Cheng)이 과거 클럽 버닝썬 마약 수법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정금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6년 전 버닝썬 클럽
m.news.nate.com
그에 따르면, 2018년 지인의 전 남자친구가 가수 출신 승리의 홍콩 비즈니스 파트너라 클럽 버닝썬에 방문했다. 그날 밤 승리가 클럽 디제잉을 했고 많은 이들이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었다. 이후 그는 지인들로부터 이 모습이 마약 사용 후 눈을 희번득 거리거나 혀를 깨무는 등의 무의식적인 증상을 가리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됐다.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