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만난날 일케 울고있었는데 근처에 성묘사료 떨어져있고.. (아마 엄마고양이가 숨겨놨는데 사람이 빼놓은 걸로 추정) 찻길로 자꾸 기어오길래 비닐장갑 근처에서 빌려서 찻길에서 좀 빼놓고 못기어오게 박스로 막아둠
새벽에 계속 생각나서 갔는데 그자리에 계속있길래 쟤까지 세마리 구조 했는데 두마리 바로 죽음ㅠ
4시간마다 알람맞춰서 분유 먹일때...
강아지 방석에다 맨날 꾹꾹이함
엄마가 데리고 오지말랬는데 내가 엄마말 안듣고 데려왔었거든? 근데엄마가 며칠뒤에 이사진보냄
아직도 사이별로임
중성화하고나서 급 뚱뚱해짐....
제일 최근
얘데려오고나서 힘든것도많았지만 다시 시간돌려서 쟤 구조할거냐고 물으면 망설임없이 다시구조할거야
엿이들 읽어줘서 거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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