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해진 친구 말투가 정떨어지는데 좀 봐줘

플랫폼에 칷 검색하면
첫번째로 나오는 글이야




칷 쓰지말라는 글 아님
갈배체 쓰지말라는 글 아님
여시 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이 일상에선 아니다보니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이런 의견도 있다 ⭕️

[종완]

칷이먼데요 ㅠ칵스?

[모야이게]

칷 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봄.. 칷이 뭐냐고 물어볼듯

[김주]

GIF

(내용 없음)

[EICL]

카악 퉤 에서 나온말인가?

[조랭이말랑떡]

칷이 뭐야...? 근데 어감이 좀 별로다

[징버거]

무슨 뜻이 있나여? 친구면 걍 웃길거같아여

[계절을 타고]

그냥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칷... 계속 보면 거슬린 만도

[dkdldb]

처음 보는데 여시에서 쓰는말인거 보면 앞으로도 쓸일 없을거 같긴 하네

[안녕하세요저는닉네임을길게쓸수가있어요부럽죠완전길죠하하하님도된다구요?그럴리가]

걍 웃는 소리 아닐까요? ㅋㅋ켘ㅋㅋ 칷

[아뭐내고]

특정커뮤체면 거리두는게 맞음

[아뭐내고]

갈배체
: 노인들이 맞춤법 자주 틀리는걸 비하하는 여시 말투임

[잉주니]

근데 왜 갈배에요..? 갈아만든 배…?

[아뭐내고]

느 그할배? 이게 변형돼소 갈배체가 된걸로 알아요

[성태한성여민]

헐

[똘병]

칷이 뭐여 순수틳은 아는데

[미지근물주먹]

인티 일상글을 여시에 가져간걸 또다시 인포로 가져오는.,.오호

[우주최강짱짱보물산]

아니 그래서 칷이 뭔데...

[acid]

여ㅅ1를 정말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저거 늙은 남자 노인들 말투 조롱하면서 만든말투+노노거리는거 섞인듯

[히가시카타 죠스케]

칵은 괜찮나요? ㅜㅜ 콱씨를 언니랑 카톡할때 칵!! 이러고 놀리면서 노는데 비하단어인줄 몰랐네요ㅜㅜ

[jinim]

삵 칭구인감 칷? 모에요

[213458789]

무슨뜻이죠네?

[지푸라기인생]

대체 칷이 ㅁ ㅓ죠 캏은 마니 쓰는데 저도 ㅠㅠ

[딱뚤꽑]

뭔 단어지
칵시 줄임말인가?
칵시는 저도 자주 쓰는데 ㅜ

[접배평자]

카스...?ㅋㅋ 지송

[영걸이]

칷이 뭔뜻인지는 모르겠는데 글만 읽었을때는 그냥 라마같고 웃긴데ㅋㅋㅋㅋㅋㅋ 말끝마다 침뱉는 라마 같음

[태현이는너무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운이를도운]

칷? 처음들어요.....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웃는 소리인가...?

[삥윰]

캬~도 아니고..저건 첨 보네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음.

[냉먄]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칷

[BABY MONSTER]

?????????? 저거 특정 커뮤 용어라고요..???? 찐 머글 언니들 친구들 칷 많이 쓰던데....흠ㅜ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칷씨 이자식아~칷!! 이 느낌은 칷 아니면 안나는데

[그뤠쉐]

저게 뭐지????

[귀여운왕이보]

가래낀거 아니애오?

[하지카타]

드르르칵칵 뱅뱅도 아니고,,, 저게 머죠

[바나나알러지원숭2]

드르르칷칷~

[바나나알러지원숭2]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칷 숨 넘어가는 소린가

[손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갈ldH]

칷이 뭐지 왜저래ㅜㅜ

[사용불가닉넴]

노에서 거름

[제가 보인다구요?]

그냥 말투같은데여

[반열의 해탈]

제발 왜 갈배같은 혐오용어는 필터링 안 걸리나요

[전홍철]

혐오 용어가 맞다면 당연히 걸러야죠

[후루루님]

진짜 난생 처음 들어봐요 여시 용어구나

[다귀찮]

정 떨어질정도인가?

[어른들아이들]

노노 거리네

[imposter]

저는 노노 쓰는 거 싫어해요(경상도 출신 아니라 자연스럽지 않고 아무데나 노 붙이는 사람들 있어요)

[뿡빠랑뽕뽕]

칵스?

[스킨]

웃을때 숨 잘못 들이마시는 소리인가?

[어떻게이름도정수정]

혐오 용어인거 같은데 웃기다는 댓글들은 뭐죠...
진심 혐오로 이상한 용어들 만들어서 일반인들한테 피해주는 생물들은 지들끼리만 있었으면 좋겠음;
이런 글도 퍼오지 마시고요 알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음😥
제 인생에 누가 더러운 거 묻히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