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보자고고고고ll조회 12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삼성전자 정식 모델도 아니였다고 삼성에서 선 그어서 더 이상해진 보이넥스트도어180 짱진스10.17 22:3596522 10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192 311324_return10:0145117 11
유머·감동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92 S님8:3748655 0
이슈·소식 오래 만나온 예랑이가 에이즈에 걸렸어요...hiv94 wjjdkkdkrk10.17 22:1190663 0
유머·감동 중고딩 남동생색기는 싸가지 없을 때 자존감 밟는 게 ㄹㅇ 갑이여113 환조승연애8:5946343 7
이제 심장수술 해외나가서 받아야..21 뉴긩이 08.15 10:31 24603 8
윤석열정부 "독도는 한국땅아니다" "위안부는 매춘"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지말라"..560 뉴긩이 08.15 10:03 117755
코로나 치료제, 신청량은 19만명분인데…공급량은 3만명분 뿐1 밍싱밍 08.15 09:51 2188 0
결국 '반쪽' 광복절…정부·광복회, 오늘 기념식 따로 연다4 새벽달밤 08.15 09:24 6541 6
광복절 시작과 끝을 친일로 장식하는 KBS35 지니키즈 08.15 09:24 12361 12
프랑스가 일본의 자존심을 긁자 일본이 발작한 사건13 참섭 08.15 08:57 22561 16
한국에서 파쿠르 하던 외국인이 멘붕 온 이유12 똥카 08.15 08:45 29810 1
안산시 전용 84 첫 10억 거래된 아파트1 언더캐이지 08.15 08:45 6703 0
지하철 독도 조형물 철거 .jpg5 큐랑둥이 08.15 08:28 5064 1
실수로 카약타는 사람 2명 삼킨 혹등고래99 한 편의 너 08.15 08:10 101278 11
사라진 '독도 방어' 훈련, 올해는 계획조차 없다고 함.jpg1 쇼콘!23 08.15 08:09 639 0
광복절 되자마자 기모노+기미가요가 점령한 KBS380 우우아아 08.15 07:58 107709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4 퐁실ɞʚ 08.15 07:35 3686 2
반응 안좋은데 잊을만하면 나오는 나혼산 출연자368 유난한도전 08.15 05:58 154769 14
막 5호 태풍 지나간 일본에 새로운 8호 태풍까지 발생 (일주일 새 총 4개의 태풍..4 950107 08.15 05:56 9803 0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극복 어떻게했어?9 episodes 08.15 05:46 7134 0
1989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1 수인분당선 08.15 02:57 2985 7
'일제 찬양금지법' 도입할 때 왔다…'사상' 아닌 '행위' 규제2 311354_return 08.15 02:43 1092 3
[단독]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의혹...'김건희 유관 업체'의 명의도용? 류준열 강다니 08.15 02:38 342 3
최근 학술지에 올라온 생명의 근간을 뒤흔들 발견 Jeddd 08.15 02:08 23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4:50 ~ 10/18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18 14:50 ~ 10/18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