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하고 내일까지 지켜보려고 하는 중
근데 검색하면서 찾아보니 수축 잘 안되거나
오로 다 안나와서 소파술 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함ㅠ
치질
제왕했는데 왜 똥꼬에 포도 열림??
아직 아프진 않은데 오늘 응아할때 피났음 ㅠ
나 치질 수술 2번이나 했는데
또 하기싫어서 연고 바르고 건식좌욕 열심히 하는중
앉아있기 힘들다..ㅠ 수술 또하는건 끔찍해ㅠㅠ
관절(특히손목)
막달에 손목에서 뚝뚝 소리나고 아프더니
애기낳고 양쪽으로 더 심해짐..
조리원에 파라핀 있어서 건식 좌욕기랑 같이
하루에 2번씩 하는 중 ㅠㅠ
호르몬의 노예
별거 아닌거에 자꾸 눈물나고 조리원에 처밖혀
있으니까 위에것들이 너무 크게 느껴짐 ㅠㅠ
이외에도 많은데 대략적인것만 씀..
애기는 너무 이쁘고 보고있으면 낳은거 후회는
안하지만
주변 미혼이나 딩크였다 고민하는 친구들한테
다 얘기해주고 잘 선택하라고 할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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