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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영상에 A팀 B팀 감독님 두분 다

마지막화 웨딩드레스 입은 솔이에게
계속 예쁘다 하시면서 말도 못 잇고

마치 친자식 시집보내는 것 같은 모먼트인데
배우들을 참 아낀다는게 느껴짐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그럴수밖에 없는게
초반 촬영이 엎어지고 재촬영 들어가면서
다른 드라마 2,3개 만드는 것 만큼
힘들었다며 촬영기간도 훨 길어지고
배우도 스탭들도 너무 고생을 많이 했음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그리고 디테일한 연출이 특징인 감독님이신데
스토리상 선재와 솔의 10대 20대 30대를 모두 연출했기에
마지막화 웨딩씬은 특히 남달랐을 것 같다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 솔 10대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 솔 20대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선재 솔 30대




[선재업고튀어] 왠지 울컥하신것 같은 감독님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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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  단 한번의 기적같은 순간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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