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알고리즘에 떴길래 가져왔어ㅋㅋㅋ
왜그러시죠...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시는 거세요? (예민)
엄마~!!
손짓으로 엄마 부르는 중
왜그러시죠...하더니 엄마 부르고 당당해짐ㅋㅋㅋ
여기서부터 엄마 말
기자 밀치는 중
엄마 믿고 새초롬해짐
(하나님: 내가 어떻게)
2년 넘게 두고보는 중
앙칼지게 일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