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따로없다는 옛날 공무원.JPG

 

 

지금도 법원쪽은 비슷하다고함

[태양계 행성 지구]

😲

[인절미 나라에 인절미]

법원직을 했어야만...

[저너니]

저인간들이 지금 공직사회 최고참입니다

[비트를비틀즈]

대박 그렇네여..

[工藤 新一]

법원 많이 가봤는데 안 그렇던데...? 다른 지역은 저런가...

[리디a]

저는 서울 교대역에 중앙지방법원 많이 갔었는데 한 5년쯤 전까지만해도 틱틱 내뱉는 말투에 펜으로 까딱까딱 가리키고 그랬었어요.
근데 최근에 가니까 민원도우미? 배치하고 엄청 친절하게 바뀌었더라구요?

[工藤 新一]

오... 저도 비교적 최근에 가서 이렇게 느꼈나봅니다

[뜻밖의행운]

👏

[빠퀴]

왘ㅋㅋ 완전 바뀐거네

[내앞길에행복을빌어줘]

와 지금은 왜 자살하는 공무원이 생길정도로 갑을이 바뀐거지…..?

[나는 누구인가]

지금은 단체장이 선출이라서요. 단체장이 큰 민원을 원치 않고 주민들에게 잘 보여야 하니 웬만하면 공무원들이 을이 되는 입장이 됐습니다.

[만떼야]

저때도 지금도 비정상

[토깽님]

중간이 없다 지금은 을 중에 을이고..ㅋㅋㅋㅋ

[하늘 위 바다 끝]

😠

[닷다라]

우리나라는 진짜 중간이없네요 ㅋ튜ㅠㅠㅠ

[네아니요]

아니 왜 중간이 없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덩]

근데 동사무소 점심시간에 어둡게 해두더라구요
창구 하나가 열려있긴 했는데 말이죠..

[251033_return]

저렇게 했었어서 벌 받는 중이네

[bellong]

공무원도 시민도 중간이었으면 좋겠네
저도 법원공무원 민원넣을까? 싶을 정도로 불친절한경우 봐서 법원직은 왜 그따구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