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웃음을 잃었습니다.
지금 그녀는
심각하고, 서늘하고, 진지합니다.
그도 그럴 게….
내담자가 수상한 말을 했고요.
끔찍한 소포가 왔고,
남편의 새빨간 거짓말까지
제보 받았거든요.
여기는….
(김희선 빼고)
모든 등장인물이 수상한 드라마
MBC-TV '우리, 집' 촬영 현장입니다.
'디스패치'가 지난 겨울,
김희선의 색다른 얼굴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김희선의 이번 변신은,
한국 최고의 가정심리상담의
'노영원' 박사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노영원으로 변신 中"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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