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차 나간 라디오에서는 3시간 걸린분장을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그렇게 한거라서
힘들다고 말할 수가 없다던데,,,왤케 따숩니,,,
분장하면서 가발을 쓰고 수염을 붙이는데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해서 머리는 움직일 수도 없었대
그리고 저 갑옷이 고증 차원에서 진짜 갑옷을 공수한거라
30kg? 에 달하는거라서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나
했더니 입기 전에 마무리하고 촬영 끝나고 마무리했대ㅋㅋㅋㅋㅋ
배우들진짜 고생한다
같이 일하고 싶었던 감독의 작품에 참여한거라서
진짜 열심히 준비한 게 잘 느껴지네
정말 사소한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설정한 거 보니까
더 멋있는 사람 같다,,,,
'속으로욕했다', '미워지려고한다’는후기가 있었던 거
보면 진짜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는 거자나?
이무생씨 연기노력 대성공했네,,,근데자기도 얼마든지
욕하고 돌 던져도 된다고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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