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자리 지킴에도 최측근은 모두 해임···씁쓸한 승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의 해임안 의결권이 걸린 임시주주총회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그러나 승전보가 자신의 최측근인 사내이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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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기면 이긴거지씁쓸한 승리? 이 떠네이브야 개~~~ 추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