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에서 난리났다는 영화 파묘.jpg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같은 민족이 맏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2934

北서 난리난 한국 영화 뭐길래…"요즘 청년들 못 봐서 안달났다"

지난 2월 개봉해 관객 수 1100만명을 돌파한 한국 영화 ‘파묘’가 최근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데일리NK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

n.news.naver.com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MS.]

남한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북한은 아니라서
단속하는 경우가 많고 생각보다 무속신앙이 남한보다 많이 퍼져 있어요. 신병 앓는 후손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