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화해할 생각 있다는 발언 하자마자 하이브 1분봉 치솟음 와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vcFz5Q7tbi
— 이추 🚙 (@4dd_name) May 31, 2024
X의 이추 🚙님(@4dd_name)
민희진이 화해할 생각 있다는 발언 하자마자 하이브 1분봉 치솟음 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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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포용의 순간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B8stpdmdl
— 골방환장곡 (@work_sleep_eat) May 31, 2024
X의 골방환장곡님(@work_sleep_eat)
민희진 포용의 순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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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토방 행님의 민희진 평가 ㄷㄷ pic.twitter.com/c6LTc2UfUL
— 길티아카이브 (@guiltyarchive) May 31, 2024
X의 길티아카이브님(@guiltyarchive)
종토방 행님의 민희진 평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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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식을 국민연금이 들고 있으므로 민희진이 미친듯이 일하면 국민연금 돈이 많아짐... https://t.co/yGXMi5dYU0
— 새로운 모험을 떠나야 하는 아리스토텔레토비 (@simplex0711) May 31, 2024
X의 새로운 모험을 떠나야 하는 아리스토텔레토비님(@simplex0711)
하이브 주식을 국민연금이 들고 있으므로 민희진이 미친듯이 일하면 국민연금 돈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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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있음 ㅋㅋㅋ pic.twitter.com/cf8Zch4RFL
— 포리 (@pory0911) May 31, 2024
X의 포리님(@pory0911)
우리반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보고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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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관련 논쟁에 대한 민희진 기자회견에서의 입장 정말 거를 내용이 하나도 없다
— 럭77i앗디 (@heyattidude) May 31, 2024
감정용어인 ‘배신’과 법률용어 ‘배임’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별로 없는데 친목집단이 아닌 회사에는 감정용어가 어울리지 않으며 회사가 배신의 척도를 굳이 세워야한다면 수익과 실적이어야 하지않나 pic.twitter.com/o9EvG5zlxF
X의 럭77i앗디님(@heyattidude)
‘배신’ 관련 논쟁에 대한 민희진 기자회견에서의 입장 정말 거를 내용이 하나도 없다 감정용어인 ‘배신’과 법률용어 ‘배임’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별로 없는데 친목집단이 아닌 회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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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당신의 언급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다른 아이돌에게 할말은?
— 다시마언니 (@L5SRF) May 31, 2024
민희진: 뉴진스도 상처를 받았거든요.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이 언급을 그만해야해요. 그러니까 기자님부터 언급을 안하면 되요.
(근데 이 눈신호는 뭐지?🤔) pic.twitter.com/DRJhdVZhIL
X의 다시마언니님(@L5SRF)
기자: (당신의 언급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다른 아이돌에게 할말은? 민희진: 뉴진스도 상처를 받았거든요. 그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이 언급을 그만해야해요. 그러니까 기자님부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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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한말 “돈없는사람한테까지 돈받아가면서 살고싶지않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돈을 써야한다면 그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나는 팬들이 좋아하는걸 잘안다. 팬들이 좋아하는걸 하면 팬이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진다. 그런 모습 보는거 자체가 행복이다.”
— sciclubs (@sciclubs) May 31, 2024
이야 갓히진.. https://t.co/p9HpeIVlhB
X의 sciclubs님(@sciclubs)
민희진이 한말 “돈없는사람한테까지 돈받아가면서 살고싶지않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돈을 써야한다면 그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나는 팬들이 좋아하는걸 잘안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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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jinoo123_nie/status/1796424883469201810?t=tT58GHEjPv-eVoi-1MQSkQ&s=19(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민희진이 잠깐 지나가는 말로 뉴진스가 라인프렌즈랑
— 틴아 (@heynowwell) May 31, 2024
콜라보 한 이유중에 하나가 굿즈 단가 낮출 수 있어서도
포함 됐다는게 너무 감동임..
여지껏 하이브에서 절대 느낄수 없었던
소비자 입장에 대한 배려를 어도어에서 느낌 pic.twitter.com/TqyJI5tQTl
소비자가 100개 중에 아무거나 집어도 꽝은 없게
— 틴아 (@heynowwell) May 31, 2024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먹먹해 하더니
아름다운 게 좋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는 말을 눈물 흘리면서 하네..
민희진은 정말 美친 인간임…
와씨 고객중심 오진다 고객 생각하면서 우는 대표 두번째 봄
— 케도케 (@kedoke127) May 31, 2024
1. 코스트코 양재점 생각하며 우는 미국 코스트코 대표
2. 민희진
친구가 "너 안가면 나도 안 가~!"라고 했을때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보는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