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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콩콩ll조회 11319l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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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만 30세 고졸 무경력

*돈 없음 / 부모님 지원 없음

+) (남자)병역문제는 해결됨을 기준으로 작성함.

일관된 경력을 차근차근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Career Path 를 소개함.

*다만, 각 Career의 첫 단계를 준비하고 근무를 시작하기까지는, 편의점 알바, 경비보안요원, 기타 본인이 할 수 있는 알바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수업료, 책값 등을 부담한다고 가정.

*준비단계에서 알바를 할 경우, 이왕이면 근무시간에도 어느 정도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알바를 하거나(일부 야간 경비보안, 야간 편의점, 눈치껏), 파트타임 알바를 할 것을 권함(하루 5시간 알바, 과외 등).

*돈부터 한번에 마련하고 준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당신이 전업취준생(?), 전업수험생 생활을 잘 할만한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지금까지 백수인게 말이 안된다고 사료됨.

또한,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어찌됐건 경제적으로 독립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백수에게 의미가 큼.

그건 백수에게 내면의 자유를 부여하고, 힘과 자존감이 되며, 앞으로 본인의 경력을 위해서 해야 할 공부에도 강력한 책임감을 불어넣어줌.

그러니 뭐라도 일을 하면서 첫 단추를 채우기를 권함.

*각 Career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부단히 시간을 내어 공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노력을 할 것을 전제한다.

Career 1-1> 기사 자격증 - 고졸의 경우

[1].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취업처를 알아본다.

기능사를 취득하고 1년 경력을 채우면 산업기사 응시가 가능하고,

산업기사를 취득하고 1년 경력을 채우면 기사 응시가 가능하다.

또, 기능사를 취득하고 산업기사를 따지 않아도 3년 경력을 채우면 기사 응시가 가능하다.

cf) 학점은행제로 경영학(전기기사를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이 따로 있는데, 일단 경영학은 포함임) 등 전공으로 106학점(?) 정도 취득하면 바로 전기기사 응시가 가능하다. 독학사, 기타 자격증 학점인정 등을 이용하면 넉넉잡아 1.5년~2년만에 응시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전기기능사, 산업기사, 경력 이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전기기사부터 딸 수 있다. 학점 이수하는거 자체는 과락만 안하면 되니까 난이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 이 방법을 많이들 이용한다.

[2]. 기능사, 산업기사 합격 후 경력이 충족됐거나 OR 학점은행제 학점 취득을 완료했다면 전기기사에 응시한다. 전기산업기사도 만만치 않지만, 전기기사는 그냥 어려운 시험이다.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3]. 전기기사를 취득했다면 2년간 실무경력을 더 쌓는다. 이때, 실무경력을 쌓으면서 소방설비기사(전기) / 소방설비기사(기계) 를 취득하는 것이 좋다.

[4]. 전기기사 취득 후 2년의 경력이 쌓이면 정말 갈 곳이 많아진다. 전기기사 취득 + 2년 경력이면 법적으로 '무제한 선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 경력을 쌓으면서 공기업/공공기관에 지원할 수 있다. 최소한 당신이 경력이 있으므로 자기소개서와 경력사항을 채울 수가 있다. 한국사, 영어성적, 한국어 등 자격증을 따고 NCS를 준비하면 공기업/공공기관에 들어갈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이 맞다. 40살을 넘기면 모르겠는데, 어찌됐건 나이도 블라인드이고, 학벌도 블라인드다.

[6]. 뒤늦게라도 공부에 소질을 찾았다면 소방시설관리사나 소방기술사를 준비해보아도 된다. 소방기사를 취득한 후 각각 소방관련 실무경력 2년/4년 이상이 채워지면 된다. 여기서 기술사는 고시급 시험이다. 엄청 힘들지만 붙기만 하면 전문직대출이 나오는 전문직이고, 연봉이 억대를 넘길 수 있다. 아직은 여기까지 생각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소방시설관리사(소시관) 혹은 기술사 시험을 응시할 자격이 된다는것부터 하나의 진입장벽은 넘는 셈이다.

Career 1-2> 기사 자격증 - 대졸의 경우

[1]. 자신의 전공으로 전기기사 응시가 가능한지 알아본다. (ex. 컴공과, 경영학과 등은 바로 전기기사 응시 가능)

[2]. 전기기사 응시가 불가능한 전공이라면,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한다. 정보처리기사는 그냥 4년제 아무 학과만 나오면 응시자격이 생긴다.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면 전기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전기기사 자격증이 응시 가능해지는 다른 기사 자격증을 따도 된다. 그런 자격증이 뭐가 있을지는 당신의 상황에 맞게 알아서 알아보도록. 귀찮으면 그냥 정보처리기사를 따도록. 정처기 역시 쉬운 자격증은 아니니 꾸준히 준비하도록.)

[3].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4]. 그 이후로는 고졸의 경우에서 [3]~[6] 과 동일하다.

Career 1-3> 기사 자격증 - 전문대졸의 경우

[1] 전기산업기사를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이라면 산업기사를 취득 후 경력 1년을 쌓고 전기기사를 취득한다. 그 이후 고졸의 경우 [3]~[6]과 동일.

[2] 전기산업기사를 응시할 수 없는 전공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106학점까지 취득한다. 전문대에서 취득한 학점 중 60학점 이상은 학은제 학점으로 인정될테니까, 학점은행제 수업 + 독학사 등으로 나머지 학점을(약 40몇학점) 채워서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만든다. (넉넉잡아 1년이면 됨). 그 이후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이후 고졸의 경우의 [3]~[6]과 동일.

cf) 전기산업기사를 응시할 수 없는 전공이라면 정보처리산업기사 등 다른 산업기사를 먼저 따고 나서 전기산업기사를 응시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일단, 다른 산업기사를 바로 합격하고 전기산업기사도 바로 합격한다고 쳐도 시기가 잘 안맞으면 1년 반 이상이 걸릴수도 있음. 그리고 정보처리산업기사도, 전기산업기사도 둘다 어렵다. 그럴바엔 맘편하게 학은제 경영학 전공 & 총 106학점을 따고 바로 전기기사를 도전하는게 훨씬 나음.

Career 2> 세무/회계 자격증

[1] 컴퓨터활용능력(이왕이면 1급), 전산회계 1급 or 전산세무 2급 을 취득하고, 회계원리 수업만큼은 확실하게 들어놓는다.

[2] 세무회계사무소에 열심히 지원서를 넣는다.

[3] 가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다. 열심히 배우려 하지 않으면 큰 일을 맡기지 않는데, 그럼 물경력이 된다. 당신이 나중에 이직할 때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기장업무를 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물어본다. 충분히 많은 일을 커버하려면, 일처리를 똑부러지게 하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물론 좋은 세무사무소, 세무법인에 들어가는 것도 운이다. 근데, 어찌됐건 일만 잘하면 더 많은 일을 맡길 거라고 보는게 맞다.)

[4] 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1급 등을 공부하고 취득한다. 토익, 토스 등의 영어도 꾸준히 준비한다. 그 이후엔 가능하면 세무사 1차시험 합격까지도 노려봐도 좋다.

[5] 이제 중견기업 회계팀으로의 이직을 꾸준히 준비하고 회사를 옮긴다. 학벌이 나쁘지 않은 대졸자라면(인서울, 지거국 정도까지(?)) 유리하다.

[6] 중견기업 회계팀에 관심이 없다면, 세무사를 도전해본다. 학벌과 크게 상관없고, 나이가 어느정도 많아도 괜찮다. 다만, 세무사를 도전하기에 앞서, 세무사무소에서 쌓은 자신의 능력이 확실한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세무사를 따기 위해 돈을 모아놓고 직장을 그만두고 수험생활을 시작한다면, 나중에 세무사시험을 포기하게 되거나 돈이 궁해져서 한동안 일을 해야할 때 다시 세무법인이나 사무소를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당신의 실력이 확실해야 한다.

[7] 고생끝에 세무사를 땄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전문직이다. 세무사무소 경력이 있으니 바로 일하거나 개업하기에 유리하다. 세무사를 땄다면 국세청 7급으로 들어가서 일해보고 개업하는 것도 괜찮다. 근데 아직은 김칫국이다. 세무사가 ㅈ으로 보이는가? 전문직 시험은 정말 어려운게 기본이다. 그러니 일단 [1]~[4]까지 하고 나서 생각해봐도 늦지 않다.

Career 3> 공무원시험 - 행정직

[1]백수를 빨리 벗어나는게 목표이니, 어지간히 공부를 해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2]그냥 9급을 준비하자. 당신 학벌이 좋아도 백수생활이 길어지고 있다면 일단 하루빨리 일을 하는게 맞다. 자존심 때문에 7급 고집하지 말고 9급 가자. 9급도 어렵다.

[3]9급 행정직으로 쭉 일해도 되는데, 이것도 경력은 경력이니까 틈틈이 공기업/공공기관 행정직으로의 이직을 준비해도 좋다. 지금 당장 아무 경력과 활동이 없어서 공기업/공공기관 자소서에 쓸게 없으니 백수생활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일단 아싸리 필기시험을 잘 보면 붙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나중에 이직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이렇게 이직을 할거라면 당연히 공무원보다 충분히 좋은 공기업/공공기관을 능력껏 준비하는 것이다. NCS를 잘 보는게 제일 중요하고, 공무원생활 중에 자소서에 쓸만한 좋은 경험들을 기록해둔다. 한국사, 한국어, 컴활 1급, 정보처리기사 등 각종 가산점용 자소서용 자격증들은 공직생활 중 성실하게 따놓는다.

[4]만약 공기업/공공기관 이직까지 했다면 어지간하면 그냥 다닌다. 알아서 신의직장을 골라서 들어갔기를 바란다. 물론 본인이 야망이 크다면 워라밸이 잡힌 직장생활을 하면서 능력껏 전문직자격증을 준비해봐도 괜찮다.

Career 4> 공무원시험 - 기술직

[1].백수를 빨리 벗어나는게 목표이니, 어지간히 공부를 해본 사람들 + 이미 관련 기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2].그냥 9급을 준비하자.

[3].위에 쓴 행정직의 경우의 [3],[4]번과 동일.

[4].공무원으로 남든 공기업 등으로 옮기든, 기술사도 도전해보면 좋음.

cf) 공기업/공공기관

[1]. 사실, 공무원부터 붙고 공기업/공공기관으로 이직한다는건 돌아가는 길이다.

그럼에도 무경력 장기 백수에 한해서는, 그런 길부터 더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경쟁률이 박터진다(일단 이건 9급 공무원도 마찬가지). 지역인재 혜택같은걸 못받으면 더 그렇다.

- 장기 백수는 경력 자체가 없고, 인턴 같은것도 안했을거고, 혹시 했다 해도 오래 전 경력일텐데, 도무지 괜찮은 자소서가 안나온다.

- 괜찮은 자소서가 안나오면 면접때도 할말이 없다.

- NCS를 정말 잘봐야 한다. 단기간에 그걸 해낼 지능이라면 9급 붙는게 쉬울 수 있다.

- 다 떠나서, 이건 장기 백수에게 전반적으로 다 불확실하고(NCS+자소서+면접), 불리하다(자소서+면접).

하루빨리 백수를 탈출해야하고, 갈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고 있는데, 불확실하고 불리한 것들에 처음부터 올인하는건 너무 부담이다.

그러니 장기 백수이지만 공부짬이 된다면 바로 공기업/공공기관을 도전하는 것보다, 9급공무원 시험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9급공무원이면 기술직, 통계직렬 등이 아닌 이상 미리 준비할 자격증도 없고, 시험범위도 정해져있어서 나름 확실한 대비가 가능하고, 준비하면서 합/불을 가늠하기도 쉬우며, 경력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애초에 9급을 도전할만한 공부 짬이 없고, 일단 당장 백수를 탈출해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다면 Career 1 or 2 등을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반대로, 지역인재 혜택이 있고, 자소서에 쓸만한 스토리와 경력이 충분하며, NCS도 많이 준비된 상태라면 바로 도전해봐도 괜찮다.

물론 그런 경우는 30살 무경력 고졸백수를 대상으로 한 이 글의 취지와 맞지는 않는다.

Career 5> 바로 전문직 자격증 따기 (변리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노무사)

[1]. 어릴 때 집중해서 따는게 좋은데, 여기서 만 30세 무경력 백수라고 가정했으니, 냉정하게 판단해서 도전하자.

[2].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때 사력을 다해서 붙어야 한다.

부모님께서 지원을 못해주신다거나, 지원이 끊겼다면 알바를 병행하면서라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 쓴 다른 Career를 고를 것인지 결정한다.

애초에 전문직 시험은 알바랑 병행하면서 준비할만한 시험이 아니다. 고액과외를 구할 수 있고,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는 명문대생 같은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돈을 벌면서 공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게 될만한 사람이었다면 만30세 무경력 장기백수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설령 당신이 그럴 능력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이는 먹고 있고, 시험 자체가 더욱 어마무시하다는 점에서 멘탈이 무너지지 않기가 힘들 것이다. (전문직 시험은 어지간히 공부를 해도 '이정도면 합격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가 어렵다. 워낙 양이 많고, 휘발성이 강하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공부를 하면서, 자기 생활하고 공부할 돈도 벌면서, 나이도 먹어가는 걸 견뎌낼 수 있을 것인지 객관적으로 고민해보아야 한다.)

당신의 의지력, 집중력, 자존감, 멘탈, 엉덩이싸움 등이 전문직 시험을 준비할 정도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하자.

계획은 세워놓고 막상 책상에 앉으면 한번에 2시간을 집중하지 못한다거나, 자꾸 핸드폰을 본다거나, 생활패턴을 못맞춘다거나,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심하거나, 부모님의 눈치가 너무 보인다거나, 수험생활을 할수록 감당할 수 없을만큼 정신이 피폐해지고만 있다거나 등등 에로사항이 있다면, 일단 당장 다른 길을 가는게 좋을 것이다.

Career 6> 헬스트레이너 ~ 건강운동관리사

[1]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을 준비하며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든다

[2] 꾸준히 몸을 만드는걸 병행하면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에 합격하고, 이걸 기반으로 헬스장에 취직해서 일하면서 돈을 번다.

[3] 이왕이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헬스장이나 소규모 헬스장으로 이직해서, 최저시급을 받으며 앉아서 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직장을 잡는다.

[4] 학점은행제로 체육학사를 취득한다.

고졸이라면 체육전공 48학점을 포함해 총 140학점을 취득하고(독학사, 자격증 병행), 전문대졸이든 대졸이든 체육전공 48학점을 포함해 체육학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5] 건강운동관리사 시험을 준비한다.

[6] 건강운동관리사는 고난도 자격증이다. 합격을 하면 병원이나 재활클리닉 등에 소속되어서 의사의 운동처방에 맞게 재활운동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

물론, 학은제 혹은 본인이 갖고 있는 기존 대졸학력으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 편입 후 2년동안 공부해서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런 편입이 수월한 편인지는 모르겠다. 또, 2년동안 몇천만원의 돈이 들거고, 나이가 많은데 그런 어린 아이들과 대학을 같이 다니고, 일도 신입으로 시작하는게 제약사항이 되고 부담일 수 있다.

그에 반해 이렇게 헬스트레이너 ~ 건강운동관리사 루틴을 따르는건 모든 과정을 돈을 벌며 준비하는 것이고, 본인의 몸을 키운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보인다.

몸이 좋아지는게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정말정말 어마무시하다.

무엇보다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제가 틀린 부분은 바로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님들, 의견 공유 부탁해요. 추가하겠습니다.

*용돈, 모아둔 돈 없는 만30세 무경력 고졸(or 대졸) 백수를 기준으로, 발전의 여지가 많고, 일관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커리어패스라면 됩니다.

*일단 백수탈출이 빠르게 가능하고,

첫 시작만큼은 비교적 수월할수록 좋습니다

추천  36


 
C/5 으로 32 백수탈출 많은 연봉받으며 사회생활 하고있다 이글 읽는 30대 백수 화이팅!! 누구에게나 자신의 때가있다!!!!
5개월 전
예전에 누가 쓴 글 같은데 복붙?
5개월 전
👍
5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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