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자수를 보면 될 것 같다. 자수는 시간을 꿰는 작업이다. 마지막 전시실에 동시대 작가 작업 중 8개 대형 자수가 있는데 그 작업에 10년이 걸렸더라. 너무 대단해서 할말을 잃었다.
— eomju_ (@eomju_) May 10, 2024
덕수궁 미술관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24년 8월 4일까지 *예술인무료 pic.twitter.com/QL9Oxt1z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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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근현대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5/1~8/4)
— 한국의 맛과 멋 (@my_k_history) May 16, 2024
으레 짐작하는 화려한 전통자수와는 다른 느낌의 다양한 자수 작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은은한 빛깔의 자수들이 특히 아름다워 보이더라는. pic.twitter.com/zT4Cn5Cz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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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展 관람. pic.twitter.com/6olFyTcfFg
— 오례지기 (@oreaeui1) May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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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_다니는_청년
— 미술관 다니는 청년 (@youthful_museum) May 4, 2024
전시명: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작가: 김인숙, 김혜경, 박을복, 엄정윤, 이신자, 이학, 전명자, 정영양, 최유현, 한상수 등 40여 명
기간: 24.5.1~24.8.4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료: 2,000원
여러분, 이게 다 한 땀 한 땀 지은 자수라는 게.. 그냥… pic.twitter.com/zU2qzjum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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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 버터나비 (@relic_95) June 1, 2024
📍 국현미 덕수궁(24.05.25) pic.twitter.com/prgp144d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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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도
— 출무지구방위대사령관4th (@g9defence4th) May 15, 2024
-최유현
부처님의 잉태부터 사라쌩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는 모습까지 8폭의 자수로..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pic.twitter.com/YNqMLneO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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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