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퇴근무새ll조회 727l

사쿠야 창작릴스 (아마도)

를 따라한 유유시

하기 전에 엄청 부끄러워 함ㅋㅋㅋㅋㅋㅋ

+ 오늘도 누너예 댄브 찢은 유우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364 친밀한이방인10.21 12:0288588 0
이슈·소식 🚨내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 책 못삼🚨360 우우아아10.21 19:3584935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709 풀썬이동혁10.21 12:38110949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276 콩순이!인형10.21 12:3498812 36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안성재 인터뷰 논란.JPG145 우우아아10.21 20:0871548 14
실수로 카약타는 사람 2명 삼킨 혹등고래102 한 편의 너 08.15 08:10 101345 12
사라진 '독도 방어' 훈련, 올해는 계획조차 없다고 함.jpg1 쇼콘!23 08.15 08:09 639 0
광복절 되자마자 기모노+기미가요가 점령한 KBS380 우우아아 08.15 07:58 107719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4 퐁실ɞʚ 08.15 07:35 3688 2
반응 안좋은데 잊을만하면 나오는 나혼산 출연자368 유난한도전 08.15 05:58 154780 14
막 5호 태풍 지나간 일본에 새로운 8호 태풍까지 발생 (일주일 새 총 4개의 태풍..4 950107 08.15 05:56 9804 0
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극복 어떻게했어?9 episodes 08.15 05:46 7135 0
1989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1 수인분당선 08.15 02:57 2985 7
'일제 찬양금지법' 도입할 때 왔다…'사상' 아닌 '행위' 규제2 311354_return 08.15 02:43 1092 3
[단독]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의혹...'김건희 유관 업체'의 명의도용? 류준열 강다니 08.15 02:38 344 3
최근 학술지에 올라온 생명의 근간을 뒤흔들 발견 Jeddd 08.15 02:08 2395 1
동대구역 광장에 '박정희 광장' 표지판 13일 설치…야당 반발1 307869_return 08.15 01:58 1822 0
위안부 소녀상 철거 챌린지5 민초의나라 08.15 01:43 2858 1
실시간 반응터진 엔믹스 하이라이트 메들리1 ㄱㄴㄷㄹㅁ 08.15 00:31 875 1
한국의료 혜택누리면서 한국욕하는 한국인 유튜버 작전명혐한부 08.15 00:23 9247 1
한국욕하면서 돈버는 한국인 강간범 혐한 유튜버 습튜브 작전명혐한부 08.15 00:16 1939 0
슈가 사고순간 CCTV 오보에대한 정정54 초코찐찐 08.15 00:15 32236 8
어도어 퇴사자 B씨 인스스 업뎃2 태래래래 08.15 00:13 9533 1
동해안에서 혼자 관광객이 줄어들었다는 양양19 훈둥이. 08.15 00:01 19982 0
대만 젊은세대들이 말하는 혐한 최신반응14 qksxks ghtjr 08.14 23:49 19783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4 ~ 10/22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