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으로, 구의역으로, 광주로... "나는 유족" 고백한 하림의 5월
▲ 구의역 참사 8주년, 하림 추모공연 현장실습생 김군이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다 전동열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지 8년이 되는 28일 오후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주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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