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서도 혐오에서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진짜 축제”···퀴어퍼레이드 현장 가보니
1일 오전 무지 팔찌를 두르고 얼굴에 무지개 페인팅을 한 사람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에서 쏟아져나왔다. 지하철역 앞에서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퀴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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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서울 도심 '15만' 퀴어축제…"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오늘은 차별을 설명해야 하는 서러움이 아닌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숨쉬고 존재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증명합시다 여러분!" 주말인 1일 서울 도심에서는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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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퀴어 축제…인근선 반대 집회
종각역 일대서 서울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서울역사박물관 사용 불발 서울시의회 앞에선 동성애 반대 집회 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1일 열렸다. 양선우 서울퀴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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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반대 집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1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2024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행사 참가자들이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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