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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이창섭은 반려견 구리와 함께 등산에 나섰다. 이창섭은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70㎏ 대인데, 60㎏ 중반이 목표"라고 밝혔다.
급경사 오르막에도 지치지 않고 달리는 구리와 그런 구리에게 끌려가는 이창섭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등산을 마친 이창섭은 구리의 식사를 챙긴 후 자신이 먹을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했다.
이창섭은 "매일 먹는 컵라면은 포기하지 못한다"며 닭가슴살과 반숙란을 넣은 컵라면을 먹은 뒤 "포만감을 잘 느끼니까, 덜 먹게 되는 것 같다"고 만족했다.
그런가 하면, 이창섭은 아침 식사 후 독특한 소리를 반복해서 내며 발성 연습을 하는 것은 물론 목 스프레이까지 뿌리며 목 관리에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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