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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님 속옷에 손 넣은 40대 마사지사…"마음이 가서 그랬다"
체형 교정 마사지를 하다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40대 남성 마사지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영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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