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찬원이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했다.
6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이찬원, 양세형의 진땀 났던 아르바이트 경험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1억 모으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열혈 저축왕 청년의 사연이 소개된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최대한 저축하고, 생활비는 주말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고 있다는 것.
이찬원은“저도(택배에서) 많이 일했었다”라고 반가워하며“그때 그때 돈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한 달에 80만 원을 벌고, 병원비로 100만 원 나갔다”라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오히려 수입은 마이너스가 되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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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택배 상하차 알바 했다 병원비 100만원 나가” (소금쟁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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