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절 보다가 님들은 뭐 고를지 궁금해서 가져옴
정년 퇴직후 당구장을 운영하는 사장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장님의 원래 직업은
GUKMIN 은행에서 일하셨다고ㅋㅋ
그런데 보통 직장인 퇴직은 60세에 하는데
사장님은 55세에 5년 일찍 하셨다고함
55세에 조기퇴직 하고 희망 퇴직금 받기 VS 60세에 정년 퇴직하고 5년간 임금피크제
사이에서 고민하셨다고…!
진짜 개인 사업하는 사람 아닌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은 할법한 고민이다…
직장인 끝내고 사업으로 새 인생 살지 VS 안전하게 노후 보내기
다행이 사장님은 퇴직금 받고 원래 좋아하던 당구로
당구장 차리셨는데 잘 풀리셨다고 함
이 주제 사람들 많이 갈릴거 같음…
새 삶살기 VS 안전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님들은 뭐 고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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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이 18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과학 전공자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