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이 번화가인데"…20대女 10명 성폭행한 박병화, 수원 전입신고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과거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일명 ‘수원 발발이’ 박병화(41)가 화성시에 거주하다 수원시로 이사했다. 박병화가 전입 신고를 한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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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기도 수원시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일명 ‘수원 발발이’ 박병화(41)가 화성시에 거주하다 수원시로 이사했다.
박병화가 전입 신고를 한 동네는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로, 주변에 지하철 역사와 유흥가 등 변화가가 위치해 있어 지역사회 반발이 예상된다.
경찰은 박병화의 거주지 인근을 24시간 순찰하는 등 치안관리 강화에 착수했다.
법무부도 전자발찌 부착 대상인 박병화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외출하지 못하도록 전자감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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