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인 처키(13)가 발을 헛디뎌 물에빠지자 동생견 제시(7)가 소리를 듣고 달려옴구해줄 사람을 부르려 짖지만 주인들은 외출중이었음
스스로 처키를 구하기로 한 제시. 처키의 귀 쪽을 물고 물 밖으로 끌어 당기지만 쉽지 않음^_ㅜ
34분의 사투 끝에 언니를 구한 제시🎉🎉
제시랑 처키 가족사진(이 이후로 주인들은 풀장에 덮개를 설치했다고 한다)오늘도 댕류애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