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e+you-Ill조회 728l

'아이랜드2', 목요일 밤 9시 30분 편성 변경…파트2 진출자는 누구? | 인스티즈

엠넷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의 파트2 진출자 12인이 이번 주 방영분에서 최종 공개된다. 

 오는 6월 6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될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 7회에서는 초격차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의 본격 서막을 알리는 파트2 진출자 12인 발표식을 다룬다


. 파트1의 마지막 관문 ‘1:1 포지션 배틀’을 통한 프로듀서진의 선택으로 파트2에 선착한 마이·유사랑·윤지윤·정세비·최정은·후코를 비롯해 ‘1차 SAVE 투표’를 통해 전 세계 아이메이트들의 선택을 받은 여섯 명의 지원자, 그리고 아쉽게 파트2 문턱에서 탈락한 방출자가 이날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파트2에서는 파트1보다 더욱 혹독해지고 치열한 진짜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파트2에 최종 진출하는 12인은 눈앞으로 다가온 데뷔의 기회를 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은 물론,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과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1이 3천평 규모의 전용 세트장에서 ‘아이랜드’와 ‘그라운드’를 오가며 ‘공동의 운명’을 바탕으로 경쟁을 이어갔다면, 파트2는 세상 밖으로 나가 공개 무대 녹화를 통해 철저한 개인 실력으로 프로듀서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선 파트2 진출자 발표식은 반환점을 맞은 ‘아이랜드2’의 후반부 판도에 최대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1차 SAVE 투표’를 통해 구원을 받은 여섯 명의 지원자는 보다 더 단단하게 결집된 아이메이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줘야만 한다. 그만큼 다음 여정에 함께하게 될 최종 진출자가 누가될지 지구촌 K팝 팬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랜드2 : N/a’측은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종전 스페셜 편성으로 예정됐던 파트2 진출자 12인 발표식을 정규 편성하고, 이 회차부터 시간대를 옮겨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고 알렸다. 가파른 글로벌 화제성 상승곡선을 그리며 파트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본격적인 시청자 참여형 서바이벌이 될 파트2 편성시간을 시청자들의 시청 패턴을 고려해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파트2 최종 진출을 확정 지은 12인 전체 명단은 오는 6월 6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12인 생존자 발표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66136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79 둔둔단세11.11 12:0892117 0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24 우우아아11.11 22:3341473 26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66 신나게흔들어11.11 14:1289097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27 우우아아11.11 23:1639776 2
이슈·소식 아들이 밥을 안먹어서 정신병 걸릴것같아요96 봄그리고너11.11 12:4782483 3
금발 미남의 축복이 가득했던 성한빈 비주얼1 미미다 07.22 20:51 709 1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도덕적으로 행동” 배이스와 엄쎄리 07.22 20:28 1545 0
화이트 착장에 크롭티 입고 온 남돌 비주얼 동구라미다섯개 07.22 20:28 1023 0
[단독] "나오라고!" 10대 팬 머리를 퍽…아이돌그룹 경호원에 맞아 '뇌진탕'84 t0nin1 07.22 20:21 79602 10
외할머니 장례식 논란2 친밀한이방인 07.22 20:08 1456 0
탈북자들이 남한에서 적응 못하는 이유81 완판수제돈가스 07.22 19:43 45331 9
'소멸 위험' 딱지 붙은 부산, 문제는 20대 여성의 '서울러' 이탈 백구영쌤 07.22 19:40 1064 1
아스트로 윤산하, 첫 솔로 앨범 'DUSK' 다큐멘터리 공개…"욕심 많이 냈다” lovin1 07.22 19:19 190 1
서울대 고고학과 교수가 들은 충격적인 말2 요원출신 07.22 19:09 4713 0
실시간 솔로앨범 다큐 공개한 남자 아이돌.jpg1 주랑 07.22 19:01 369 0
[속보] '김영란법 식사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키로 성덕이될거야 07.22 18:59 579 0
괜히 아나운서 아니구나 느낀 방금까지 자다 일어났는데 생방 했다는 남자 나연-abc1 07.22 18:38 2839 0
슬럼프일 때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슬럼프야” 들으면 위로 된다 vs 마..1 K-T 07.22 18:32 489 0
리허설을 이렇게 잘 해도 되나 싶은 남돌 춘식이제로 07.22 18:32 748 0
실제 그 시절 살다 온 것 같은 배우들 길다요 07.22 18:30 1040 0
의료공백 장기화…아동병원, 대형병원 응급실 됐다  밍싱밍 07.22 18:20 737 0
오늘자 인스탁스가 샤라웃한 아이돌 비주얼 동구라미다섯개 07.22 18:11 1731 2
암울한 부산대학교 앞 풍경.JPG108 우우아아 07.22 18:06 112443 4
길 가다가 6cm 이쑤시개에 관통당함.twt1 qksxk1 07.22 18:02 1494 0
[네이트판] 코스트코 하남 사망 29세 조카의 한8 뇌잘린 07.22 18:02 19976 1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4:24 ~ 11/12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