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이뤄진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의 첫 만남은 최 목사가 샤넬 화장품 사진을 보내며 “은밀하게 전달만 하겠다”고 하자 김 여사가 ‘한번 오시라’고 초청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 목사는 “맥주 한잔 시원하게 같이 했으면 좋겠다”며 윤 대통령 면담도 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3일 김 여사 소환 조사 여부와 관련해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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