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용과 양 그림이지만
사실은 왕의 동성애를 표현
애초에 고려시대 분위기가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았어도
치부로 여기지는 않았다는데
당장 천추태후의 아들 목종도
여자랑 결혼했으면서
신하 유행간을 사랑함
다른 신하 말은 안 들어도
유행간의 말이라면 다 들을 정도였다고..
심지어 동성애를 한 고려 왕이
목종 말고 또 있다?
바로 쌍화점의 주인공 공민왕..
이 분은 목종보다 더한 게
아예 자제위를 만들어서
미소년들 다 보냈다고 함
대놓고 난교파티를 했다는 문서도 있음...
현실이 영화보다 더한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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