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인터뷰
가해자 인터뷰
경찰의 실수로 피해자 성을 포함한 이름, 나이, 사는 지역 유출
당시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자들이 알아서 성이나 이름 바꿔줄 줄 알았다'라고 언급
수사를 맡은 경찰이 노래방에서 술 먹고 수사 내용 언급, 이를 들은 노래방 도우미가 인터넷에 사건에 대해 글 올림
덕분에 피해자에 대한 정보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다 퍼져버림
당시 범죄에 연루됐던 가해자 44명은 솜방망이 처벌만 받았고 피해 여학생은 전학만 여러차례 다니며 2차 피해 받으심
당시 상황 =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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