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6/5) 개봉하는 해외반응 난리난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상을 휩쓰심

평식옹이 10년만에 9점 줌



잔인하지 않으면서 충격적일 수 있는 영화

메박 오리지널 티켓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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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인 후기 중 하나가 사운드가 너무너무 중요한 영화니까 극장에서 보래

[사다함]

평식옹이 만점을 줬다는 그 영화인가

[리버리온]

몰랐는데 저 감독분이 자미로콰이 뮤직비디오 찍은 분이시더라구요

[짱가든]

오늘보러갑니다♡

[레서]

영화가 참 스산했어요. 애들이랑 강에서 노는데 뼛조각나오고

[아 진짜요]

영화 진짜 좋습니다... 이 감독 영화가 그렇지만 뭔가 몰입을 일부러 방해하는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소리까지 몰입을 방해합니다 .. 재밌어요 근데

[,^~^,]

👍

[동밍]

이거 진짜 진짜 제가 본 홀로코스트 영화중에 가장 충격적이였어요 주제가 주제인만큼 좋다고 하긴 그런데 진짜 인상깊었어요

[160.1km]

너무너무 기대돼요ㅜㅜ

[세븐틴승관]

봐야겠어요

[닉네임아직못정함]

오늘 보러 가요

[KiKiXu]

제가 접했던 그동안에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글 그림 영상 그어떤 것 중에서도 제일 직접적으로 와닿았어요 숨이턱턱막히는 느낌

[됴롱]

넘 기대중이었는데 오늘 보러갑니다!!

[먹물과 후추]

혹시 무섭나요??ㅠㅠㅠㅠ

[DPR_IAN_]

오늘 보러가요!

[라이어]

오늘 보러 갑니다~

[슈의미용실]

꼭봐야지

[뉙뉙]

사운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소리가 빵빵한 곳에서 보세요

[까꾸루]

이번주에 보러가야지!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영화 다 보고 이동진씨 한줄평 보시면 너무나 잘 다가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