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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160486l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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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향 | 인스티즈

추천  59


 
   
123

왤케 시야가 좁으세요? ㅋㅋ
1개월 전
걍 다음에 엄마아빠랑 같이 또 와봐야지~정도이지 딱히 죄책감같은건 없는데..
1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엄마랑 여기 다시와야지 생각은 많이하는듯..
1개월 전
엄마가 저보다 해외여행을 더 자주다녀서.. 전 집순이라 맨날 나가놀란 소리들어요 한번도 저런생각 못해봄
1개월 전
와 진짜… 많이 함 ㅋㅋㅋㅋㅋ 미쳐
1개월 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서 저런생각 정말 많이해요 불효녀는웁니다 ㅜㅠㅠ
1개월 전
이런생각 많이 하는데ㅜㅜ
1개월 전
딸인데 엄마아빠 다 생각남
1개월 전
kileehwa   |ᐖ )و
원죄 의식을 공유하는 딸...뭔가 아니라곤 할수없는 단어조합이네
1개월 전
헐 저에요......해외여행도 혼자 가려다가 한 번도 멋 가본 엄마 생각나서 나중에 둘이 가자 하는..
1개월 전
나네.. 미국 중동부 여행 시켜드렸다 순 내 만족때문에..
1개월 전
WANNA-ONE 옹성우  안유진데뷔축하해❤️
저도,,, 엄마생각
1개월 전
막줄에 아들은 모름 그런글만 없었어도 공감은 안되지만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너무 성별갈라치기같아서 급정색했네용^^;
1개월 전
오 이거 친구랑 스위스 여행갔을때 진짜 너무 느꼈음.. 평소에는 딱히..한국에선 그만큼 엄청나게 좋은 경험을 하진않아서
1개월 전
엄마 모시고 이쁜카페나 맛집 데리고 가면 너무 좋아하심 그래서 그런곳 가면 자연스럽게 생각나긴하는데 기뻐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가는거지 그런걸로 왠 죄책감...
1개월 전
그냥 좋은 곳 여행가면 가족 생각이 나긴함ㅋㅋㅋㅋ어릴땐 안이랬는데 철이 든거 같아요...
1개월 전
그냥 좋은 곳가거나 맛있는거 먹으면 좋아하는 사람 떠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1개월 전
공감함
1개월 전
전혀요 ㅋㅋㅋ 우리 엄마는 선구경 자랑쟁이
나는 엄마따라쟁이

1개월 전
나만 그런줄 ㅋㅋㅋㅋ 저희집 남동생은 확실히 안해요 스냥 성향 차이인줄
1개월 전
나두그래
1개월 전
버추얼아이돌직장인  플레이브
그래서 엄마랑 자주 놀아요
1개월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ㅠㅠ유럽 갔을 때 걍 나 한 달 가지 말고 엄마랑 2주 올걸 이 생각 진짜 많이 했어요.....
1개월 전
난 불효냐인가..
1개월 전
겡상도 장년데 졸라 함.
1개월 전
그냥 평생을 사랑한 사이니까 유대감이 깊어서 그런 거지 그걸 오직 K장녀만이 놀지도 못하고 죄책감 어쩌고,,
요즘 너무 딥한 분위기로 끌고 가는 글이랑 댓글들이 많아져서 당황스러워요ㅠㅠ

1개월 전
.......우리엄마가 더 놀러 많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물복딱복이  할 수 있쟈나~
22 저희 엄마두요... ㅎㅎㅎ
1개월 전
저도 그래요 저녁상 차릴 때마다 왜 남동생은 안 시키냐고, 나도 시키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 혼자 차리는 걸 보는 것도 속상해서 그냥 도와요.. 남동생은 확실히 신경 안 쓰더라고요 엄마 혼자 하든 말든
1개월 전
아니 K-장녀라는 말이 생긴 것도 유독 장녀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까 생긴걸텐데
1개월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장년데 안그럽니다~
1개월 전
밀키줘  karmaisreal
생각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슈 근데 같이 갔다가 화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있음
1개월 전
몇살?
1개월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별로 안 그렇던데 저는.. 게다가 엄마가 훨씬 잘 놀러다니십니다 ㅋㅋㅋㅋ
1개월 전
몇살?
1개월 전
인스티즈 망해줘
1개월 전
약간 그건가봐요 집이 가부장적이었는가?를 생각했을 때 그렇다고 답하는 집 딸들이 저렇지 않나싶네요 저도 넘 공감하면서 내려왔거든요 저희 엄마 시집살이도 심했고 지금은 아니지만 아빠 성격도 한성격하셔서 진짜 집에서 큰소리 많이 났었거든요 제가 그때 항상 저랬어요..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 성격도 죽어서 집이 조용하고 화목해지니까 저 감정이 안들더라구요
1개월 전
엄마에게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은데 내가 아직 그럴 능력이 없어서 속상하고 답답해요
1개월 전
헐 저도 그럼 ㅜㅜㅜ
1개월 전
가부장적인 집안이 특히 저렇죠ㅋㅋ
저도 그래서 엄마가 안쓰럽고 불쌍해서.. 많이 생각하고 챙겨줘요.
(엄마는 지금 제 나잇대<20대 중반
에 저를 가졌으니 같은 20대중반 여자로 쳤을때 얼마나 많은걸 희생했을지...)

1개월 전
동글Dongle  데구르르르르
미안하진 않고 좋으니까 엄마랑 담에 와야겠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많이해요.. 괜히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눈치보고...
1개월 전
다음에 엄마랑 같이 와야겠다는 맘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건 남녀를 갈라치기할 일은 아니라 보네요

1개월 전
사실 결혼 전엔 어딜 가면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생각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좋은 곳을 가면
우리 남편하고 아이가 좋아하겠다
다음에 같이 와야겠네로 바뀌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부모님한테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ㅠ

1개월 전
BABY SAID  Måneskin
장녀인데 저런 생각은 안 합니다
1개월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장녀인데 엄마아빠 둘다 생각남 아빠도 엄마만큼 포기하신게 있어서 두분이 포기하신게 구체적으로는 다르지만
1개월 전
오빠둘있는 막내인데 저 생각해요
1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장녀인디 그런 생각 안 해요
1개월 전
공감.. 엄마도 알아서 좀 좋은데 다니고 했으면 이런맘 안들었을텐데
1개월 전
닐루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엄마가 나보다 국내, 해외 여행 훨씬 더 많이 다님...
1개월 전
왜 이렇게 자꾸 틀을 만드려고 들지?....
좋은 곳 부모님 모시고 가봐야지, 맛난 거 드셔보게 해야지는 생각해도 원죄 의식이요? 장녀 어리둥절.

1개월 전
장남인데 저도 저런 생각 많이 해서
취업 후에 많이 같이 다니구 있어요

1개월 전
스페이스캣  🐈‍⬛🐈
저도 부모님 생각 많이나요 같이 왔어야 했는데...하고
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죄책감은 안 느끼지만 그냥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을 때 엄마 생각 많이 나요 그래서 막 같이 다니고 그래요 사진도 많이많이 찍어드리고
1개월 전
냅다워더  11000110
안함... 부모님이 더 잘 다니심..... 저번달엔 스위스 어제는 울릉도에서 회와 대게 다음달엔 제주도 한달살기...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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