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찍을려했는데 pic.twitter.com/xwTYtQeiiW— 휴 (@no_24841) June 5, 2024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찍을려했는데 pic.twitter.com/xwTYtQeiiW
이미 한화 코치와 고참 선수들이 사과까지 하고
경기 끝난 상태에서 달려드는 황재균과 장성우
진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