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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9623l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jpg | 인스티즈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jpg | 인스티즈



ㅊㅊ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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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전
앙깅  롯자
동생이 나설 일이 아닌 것 같네요
3개월 전
전 쓰니 마음 이해되는데.. 애초에 원해서 간 학교도 아니었으니까 적성에도 안맞을거같고요
3개월 전
아.... 근데 그럼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이렇게 쎄게 나갔어야 하는데요ㅠㅠ 너무 멀리와버리긴 했어요... 감정 이런거 다 떠나서,,
3개월 전
둘 다 이해감…
3개월 전
1학년도 아니고 3학년… 이해는 하지만 졸업끼지만 참으라고 하고 싶네요
3개월 전
지가 뭔데 나서지 남의 인생을 왜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야
3개월 전
부모가 자식 둘 다 망친 듯......
3개월 전
나같으면 자살하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는 사람 앞에서 엄빠편 들고 싶지 않네요... 가족이란게 뭔지
3개월 전
부모가 왜 저 자식이 죽고 싶을 정도로 저런 마음 가지게 했는지 알 것 같고(자기 욕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저 친구 너무 불쌍해서 안아주고 싶음
3개월 전
보통 부모들 중 자기의 소원 못 이룬 소원을 자기 자식에게 투영해서 이루려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욕심입니다 자녀의 인생은 자녀의 인생이에요
3개월 전
그리고 수준에 과분했었으면 애초에 합격까지 못 갔고요 그 수준 맞으니까 스카이 간거고 정신적으로 고생했던 기간들에 대한 억압이 이제서야 빵 하고 터진 겁니다 사람이 힘들면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은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한 학기 휴학한다고 뭐 인생이 크게 달라지나요? 저 글쓴이가 뺨 맞을만 했다는 거에서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왔고 왜 저리 힘든지 단 번에 알 것 같습니다 부디 힘든 환경속에서 조금만 더 버텨주시고 멀지 않은 시일 내에 독립하셨으면...
3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동생이 나설 일이 왜 아니지ㅠ 언니 사수하는 동안 동생도 이래저래 치였을 거 같은데.. 부모가 욕심을 너무 부렸다
3개월 전
3학년까지 했으면 걍 다녀라…졸업 하고 마음대로 살아…
3개월 전
독립하는게 서로를 위해 나을것 같아요
3개월 전
본인이 성적에 맞는 학교 가고 싶다고 했는데도 저랬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은 거 같은데..
3개월 전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언니도 너무 안타깝지만... 동생 입장도 이해감. 저런 부모 아래 있었으면 언니의 사수는 동생한테도 걍 남일이 아니었을 거임. 그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같이 압박 느끼고 눈치보고 참았을 거임. 그 과정에서 언니가 대학만 가면 우리집 분위기도 좋아질거다 보상받을거다 하는 보상심리 생겼을텐데 언니가 대학 붙어서 겨우 집에 평화가 찾아왔나 했더니 언니가 또 자퇴 발언으로 집안 분위기 엉망으로 만든다? 그럴거면 애초에 처음부터 대학 못 가겠다고 집안 살림 뒤엎든 뭐든 그때 담판 짓지 왜 이제와서 또 저러냐 싶을거임... 부모의 과한 욕심이 가장 큰 잘못이지만 동생도 마냥 비난할 순 없다고 봄...
3개월 전
저분 힘들긴 하겠지만 본인 길이 아닌거 같고 자퇴 마음 먹었으면 본인이 책임지는거죠
그걸 안 해준다고 목숨으로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성인이면 자퇴하고 싶으면 부모한테 허락 구할게 아니고 자퇴 스스로 하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길 찾아서 보여주는게 맞는거죠

3개월 전
휴학하고 생각을 좀 정리하는게 나아보여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3학년까지 했는데 당장 자퇴해버리기엔 학벌이 생각보다 본인 인생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라... 아까워서가 아니라 나중에 필요한 순간이 생겼을때 후회하지 않았음 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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