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촬영할 때만큼 외로웠던 적 없다는 안야 테일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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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으면서
외롭고 힘들었다고 밝힌
‘퓨리오사’역 안야 테일러 조이

‘퓨리오사’ 대사가 두시간반동안 겨우 30줄만 나옴
몇 달 동안 단 한 줄의 대사도 하지 않고 촬영하기도 함

이 영화를 만들 때만큼 어렵다는 말에
인터뷰어가 어떤 점이 어렵냐고 묻자
20년 후에 답하겠다고 함..

[루빵삥뽕]

대사가 없다는 걸 잊을 정도로 엄청난 연기였어요… 친구랑 나오면서 눈빛 미쳤다 연기 미쳤다 이 얘기밖에 안 했어요 진짜… 촬영하면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배우 분이 어땠는지 이런 건 모르겠지만… 진짜 푹 빠져서 봤어요 넘 멋있으심

[geniechoco]

눈빛 연기 잊을수가 없어요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대사가 적은줄도 몰랐네요 진짜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후레쉬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