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다음 연도 예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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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작년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래픽=신동준 기자
윤석열 정부 1년차인 2022회계연도 예비비 승인 내역. 그래픽=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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