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에서 트렁크 잠깐 열어놨을때 타ㅆ나봐 지금 같이 고속도로 옴....
+용맹까치햄
내 손에 앉은 까치햄....
보호소에 데려다주고 옴! 전화하니까 치료하고 방생해준다해서 데려갔어 유해조수여서 안받아줄줄 알았다니까 지역마다 다르다구 함
지금 까치들이 둥지 이사하는 시기여서 낙오되는 애들 많대ㅋㅋ데려다 준 보호소에만 30마리 있어서 다같이 방생될 거 같대..쟤는 엄청 말랐다구 하더라ㅠ아마 낙오된지 오래됐을 거라구 함 잘 살암ㅅ르먄... 여자 직원분 어엄청 친절하시고 친절하시고 친절하셨음 이름도 깎깎이라고 지어줬는데 잘살았으면 좋겠어..... 정들었는지 벌써 그리움 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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