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데뷔 앨범 'Re:Scene'(리: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리센느는 지난 5월을 끝으로 데뷔 앨범 'Re:Scen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6일 데뷔한 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공개곡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은 리센느는 데뷔와 동시에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를 기록하며 K-PO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6월 5일 기준 'UhUh'(어어) 뮤직비디오는 1353만 뷰를, 선공개곡
'YoYo' 뮤직비디오는 747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놀러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리센느가 데뷔 앨범 'Re:Scen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출처: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6070741351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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