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넘팸'을 찾은 기욤 패트리는 "딸 레아를 키우느라 바빴다"라며 근황을 전한다. 안정환은 "벌써 '딸 바보' 표정이다"라며 흐뭇해하고, 배우 송진우는 "딸은 인생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말하며 딸을 둔 아빠로서 대동단결한다.
특히 안정환은 "아빠라면 딸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며 "밖에서 술 먹고 있으면 엄마한테는 전화 안 오고 딸한테 온다“라며 딸의 효심을 자랑한다. 이에 이혜원은 ”(딸은) 무조건 프리패스다. 다 엄마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다"라며 안정환만 몰랐던 비밀을 폭로한다.
한아름 기자 / 사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기욤 패트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https://v.daum.net/v/202406051330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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