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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밀양 성폭행 사건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가 뭘 했느냐고 따진다. 강지원 변호사와 이미경 전 소장은 직후부터 피해자와 가족을 찾아 상담했고, 처음으로 국가의 2차 피해에 대해 승소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 스문스문 (@seumunseumun) June 5, 2024
보상금은 피해자가 전세금을 마련하는 데 쓰였다.https://t.co/VIRGi82af6 https://t.co/IlSjvG8qdt pic.twitter.com/K7njo5j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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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밀양 성폭행 사건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가 뭘 했느냐고 따진다. 강지원 변호사와 이미경 전 소장은 직후부터 피해자와 가족을 찾아 상담했고, 처음으로 국가의 2차 피해에 대해 승소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 스문스문 (@seumunseumun) June 5, 2024
보상금은 피해자가 전세금을 마련하는 데 쓰였다.https://t.co/VIRGi82af6 https://t.co/IlSjvG8qdt pic.twitter.com/K7njo5j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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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링크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0708172239511
“밀양 여중생 성폭력 피해자 수사과정 모욕발언 국가배상”
성폭력 피해자들을 수사하면서 가해자들과 직접 대면시키거나, 피해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등 수사기관에 의해 발생하는 ‘2차 성폭력’에 대한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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