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2735l

회사생활 한글파일 매너 논란.JPG | 인스티즈

 

 

추천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해주면 열어보는 입장에서 편하고 상대는 센스있기 느껴져서 좋아요
3개월 전
내 뼈를 간 문서를 처음부터 정독해주십사 첫페이지 저장하긴함...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3 우우아아09.27 20:2478181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1 우우아아09.27 22:4654643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8168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7 qksxks ghtjr09.27 23:4654791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8019 11
NCT WISH 덩크슛 첫방 온리유 엔딩요정❤️ 퇴근무새 09.12 20:10 337 0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1 S님 09.12 20:06 481 0
난 짜장 먹을 건데 자네들은?.jpg1 펩시제로제로 09.12 20:05 999 0
랜덤뽑기 햄스터 피규어.jpg1 장미장미 09.12 20:05 1733 2
이번에 엠넷 서바 나온다는 섹시 놀부 무용수1 근엄한토끼 09.12 19:56 1885 1
에어로빅복도 잘 어울리는 펭수 Tony Stark 09.12 19:52 837 1
사법체계 불신이 생겨나는 이유 .jpg2 태 리 09.12 19:51 1643 0
찐 안경착용자와 가짜 안경착용자 차이53 Twenty_Four 09.12 19:51 25320 3
이와중에도 손가락 발작증 도진 집단1 Wannable(워너 09.12 19:48 2393 0
와 추석선물 실화니?? 암것도 없이 봉투에 30만원?? 이거 맞아?1 세훈이를업어 09.12 19:47 2347 0
예쁜 여알바에게 시급 3배 더 준 PC방 사장... 빡친 남알바에게 사장이 한 말23 아야나미 09.12 19:44 19691 0
불륜 커플 오면 너무 행복하다...자영업자의 글 파장4 성종타임 09.12 19:40 12448 1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311324_return 09.12 19:35 1628 1
고백 마렵게 하는 장원영 비주얼 근황.jpg1 sweetly 09.12 19:35 3699 1
손준호 눈물의 폭로 "중국 공안, 가족으로 협박했다…거짓 자백할 수밖에 없었다" [..6 311324_return 09.12 19:35 9775 0
한입 베어문 탕수육. 제가 꼰대 인가요?.jpg72 알케이 09.12 19:33 44697 0
정신과 의사가 올린 우울증 영상에 달린 댓글 수준 ㄷㄷ .jpg3 Sigmund 09.12 19:21 8110 3
56세 로아하는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jpg4 칼굯 09.12 19:20 5143 1
미국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말투가 포르노 배우같대1 엔톤 09.12 19:20 5222 0
빠니보틀이 곽튜브에게 2년동안 존대하다가 말 놓게된 계기2 311869_return 09.12 19:17 206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48 ~ 9/2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