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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지ll조회 11690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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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족측은 향후 44명 모두 공개하는 방향에 동의한 바 없습니다. (나락보관소 관련) | 인스티즈

[보도자료] 유튜브 가 2004년 사건 피해자(가족) 측의 동의를 구했다는 것은 사실이

피해자 측은 가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관련 영상 업로드 전 동의 질문을 받은 바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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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족측은 향후 44명 모두 공개하는 방향에 동의한 바 없습니다. (나락보관소 관련) | 인스티즈


추천  1


 
이래서 계정 싹 밀어버린 거구나
여혐 합리화 할때부터 알아봤다

4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 유튜버가 올린 영상 보면서 신상 털고 인스타 몰려가서 지인들 찾아내고 했던 사람들 중 단 한명이라도 피해자를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그저 재밌으니까, 인터넷 몇번의 클릭으로 내가 ”악“이라고 정의한 누군가를 나락보내는일이 재밌고 도파민 터지니까 신나서 한거겠죠. 피해자분은 그저 그런 인터넷 놀이에 다시한번 이용당한거에요. 진짜 최악이지 않아요? 피해자가 동의하든말든 계속해서 공개하라고 (왜냐면 내가 재밌으니까) 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시오패스들 같아요.
4개월 전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동감입니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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