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동화들.twt

))

선녀와 나무꾼+해와 달이 된 오누이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모자

호랑이 형님

어느 용사의 손자 이야기

[young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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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이없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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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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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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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

[Elle De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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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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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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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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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필끼]

🥹

[세상은 요지경~]

👍

[거참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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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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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나무숲]

감동적...

[그림밥]

저는 마지막 이야기를 제일 좋아해요

[밍맹망]

마지막거 조금 이해가 안돼요...ㅠㅠ

[쫑쫑아]

저 바이킹 모자를 쓴 사람이 할아버지의 오래전 친한 친구셨고, 할아버지가 신기한 모험을 많이 하셨던것 과 “그대는 숨이 짧아” 라고 말한 친구분의 말로 미루어 보았을 때 저 친구는 인간이 아닌 인간보다 수명이 훨씬 더 긴 종족인거 같아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저 사람은 아직도 자신의 친구가 그리워 종종 친구의 집을 찾아가는거고 손자를 보면서 죽은 친구를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ㅠㅠ

[밍맹망]

아이고 다른종족...! 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흑흑 ㅠㅠ

[너는내바다]

ㅠㅠ

[왈왈왈라비]

다들 너무 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