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1529l


 
아욱  맞는 말 하셨네요 처맞는 말
내 시끼한티 뭐하는 짓이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미혼이다가 결혼한 후에 출산한 유튜버들 루트 다 똑같은 듯304 311869_return10:2877936 10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매사에 덤벙대는 친구.JPG131 우우아아8:2870529 0
이슈·소식 혼인신고한 유튜버 남편 멘트134 311869_return12:4154355 2
유머·감동 새벽에 소금빵 500개 포장했다는 글 후기.jpg86 완판수제돈가9:2963842 0
유머·감동 정형외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들 보고 슬플 때.jpg154 담한별13:4036234 22
방금 올라온 주우재 변우석 식사량7 +ordin 07.29 01:42 22074 2
미국 40살차이 연상연하 커플2 게임을시작하 07.29 01:42 6579 0
당황스러울 정도로 inst에 비트만 있는 배기진스.nct 307869_return 07.29 01:30 1090 1
두부상 말고,, 진한데 더운 상 말고,, 서늘한 진한 상 남자한테만 심장이 반응하는..6 언행일치 07.29 00:32 6441 4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외국인녀79 알라뷰석매튜 07.29 00:21 30661 13
순대 좋아하는 손님이 간 많이 달라하자…24 칼굯 07.29 00:09 24255 8
충격적인 강아지 성장과정 ㅋㅋ9 가나슈케이크 07.29 00:06 13811 9
못생긴 노을이 캠핑가서 오프리쉬함104 아야나미 07.28 23:00 112017 9
연인사이 이 정도 연락 당연하다? 빡세다?423 몹시섹시 07.28 23:00 142956 4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너무 못생겼다고 했는데 ㅜㅜ4 게임을시작하 07.28 22:52 13838 0
촉감놀이중1 쇼콘!23 07.28 22:45 1680 1
다시보니 찐 광기 그 자체였던 만원의 행복.jpg3 알라뷰석매튜 07.28 22:45 8127 0
고구려 역사 설명하는 중국인 택시기사7 칼굯 07.28 22:43 3931 3
만화평론으로 알아보는 주말 주요뉴스 엔딩요정 이방 07.28 22:39 1166 0
할머니 이 천 같은건 포장에 왜 넣어요?6 션국이네 메르 07.28 21:40 14466 0
포도맛 칼국수 머리를 했던 1세대 아이돌10 남준이는왜이 07.28 21:39 18266 0
많은 일본 직장인 여성들이 용기를 얻었다는 드라마 NCT 지 성 07.28 21:39 4767 1
게으르고 딸*이 많이 치는 놈들 특징 게터기타 07.28 21:39 7732 2
이준석 어린시절 사진 방송에서 대방출.jpg 주악구옥주희 07.28 21:32 2448 1
2030 인스타 안하는게 흔해?8 더보이즈 상 07.28 21:09 116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46 ~ 10/24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