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2208l


 
👏
3개월 전
다행이에요👏🙏
3개월 전
잘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우리의 호크아이 . ..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38 백구영쌤10.01 17:00116718 5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7 311869_return10.01 19:1190367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9 마유10.01 19:3893310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95 우우아아10.01 21:0171535 35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19 인어겅듀1:5841779 35
올해 하이닉스 신입 예상 초봉.JPG10 Side to Side 09.09 08:35 18544 0
무협지 금창약의 재료는 갑오징어 뼈로, 지혈 효과가 있다 (feat.화산귀환) 풋마이스니커 09.09 04:42 2386 0
한국에는 잘 안알려진 유용한 해외사이트들 추천4 유기현 (25) 09.09 02:56 21360 19
8월 30일 출시된다는 다이소 한글 시리즈.insta4 950107 09.09 02:13 3936 0
직장인이 이메일 참조 거는 이유6 성종타임 09.09 01:23 9430 1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해주세요."5 칼굯 09.09 00:58 4052 9
영화 다크나이트 모티브 검사 ㄷㄷ.JPG 칼굯 09.09 00:44 2501 0
영화 살인의 추억 당시 배우 박해일 일화.JPG1 칼굯 09.09 00:33 6331 2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의 고등어 잡이 클라스 칼굯 09.09 00:24 2224 0
고구마 칼굯 09.09 00:20 593 0
미국 지형도.jpg2 용시대박 09.09 00:09 15590 0
어느 게임 개발자가 잊지 못하는 댓글.jpg3 칼굯 09.09 00:02 13083 0
하루에 3시간 자면 나오는 결과14 칼굯 09.08 23:52 23032 8
한 치과의사가 받은 컴플레인.jpg12 칼굯 09.08 23:31 13194 4
항공모함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댕댕이.jpg3 칼굯 09.08 22:22 4721 4
농담곰 작가의 핵귀여운 한식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21 칼굯 09.08 22:07 22528 31
부모 직업이 쪽팔린다는 사람1 칼굯 09.08 22:04 6551 0
40대 여성이 고독사 하기전 보낸 마지막 문자1 칼굯 09.08 21:58 8091 0
밤 12시에 연대장에게 전화를 건 일병 칼굯 09.08 21:56 2029 0
날달걀라면 먹은자의 최후...JPG18 칼굯 09.08 21:49 1869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0 ~ 10/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