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상한 우유들
허경영 이름을 써놓으면 먹을 수 있다고 함
또다른 신도는 그 우유를 밥솥에 보온시켜서 먹는다고 함
우유가 무슨 슬라임처럼 나옴
얼굴에도 바름
다 허경영이 불로유라고 하는 것들
허경영을 부르면 치즈가 되는데
안부르면 썩는다고 함ㅎㅎ...
허경영 이름 부르면 살빠지고 키커지고 이걸 진심으로 하라고 하는 거임
우유가 상할수록 비싸지는데 그걸 팔고 있는 거임...
이게 끝이 아님
사이비 종특인 성추행도 당연히 있음
걍 빠꾸가 없음
사람들 다 보든 말든 그냥 하는 거임
어차피 다 자기들 신도니까
심지어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똑같음
압수수색도 당했지만
허경영 입장은 "치유행위였다"
법에 안 걸리기 위해 각서도 다 받아 놓음
그냥 아마추어 각서가 아니라
법률 검토까지 다 마친 치밀한 각서
허경영 웃기다고 밈으로 소비하는 거 = JMS 신천지 그외 다른 사이비 교주들 밈으로 소비하는 거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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