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정도들었고 너무 사람을 잘따라서 맘같아선 그냥 키우고싶었지만 혼자사는집도아니고 집에있는 떼껄룩이 하도 발광해서 결국 시청에연락해서 근처동물병원 아저씨가 데려갔음 오늘만 토끼 두마리째라네 그래도 다행인점은 토끼는 안락사 안시킨대서 맘편하게 보내줄수있었다 간만에 좋은일한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당근으로 이상한놈만나고 이별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