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기획하는 지락실 찍다가멤버들이 기획하는 지락실 찍으니감이 안오는 영지
그리고 미미를 걱정했던 은지
미미도 어렵긴 한데, 배우는 것 같다 생각함
미미 : 여려운 걸 많이 부딪혀야 돼.
은지 : 맞아, 불편한 걸 계속해야 해.
그리고 영지의 폰배경 문구
하기 싫어서 회피고 싶은 것들을 부딪히며 해내면,배우고 성장한다!!!
+ 지락실 바이럴 홍보 아님...ㅎ요즘 웃음날때가 지락실 볼때라 여시들도 보라고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