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인근 지역 아이들 70%, 소변에서 세슘 검출
이바라키와 지바현 등 일본 간토 지방에 속한 15개 기초 지자체의 어린이·청소년 10명 가운데 7명꼴로 오줌에서 세슘이 검출됐다. 후쿠시마 인근 지역 사람들의 오줌에서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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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지만 여시들이라도 경각심을 가지자 요새 사람들 진짜 관심 거의없더라 건강 검진이라도 꾸준히 받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