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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제닉ll조회 52007l 12

 

 

 

11살 차이나는 동생 뒤지게팬 형 | 인스티즈

 

 

추천  12


 
   
힘의 차이를 느낄 줄 알아야됨 저런 싹퉁바가지는.. 어쩔수없음 맞아야 정신차림 저런애들은.. 뒤지게패긴.. 그냥 뺨때린게 다 구만
3개월 전
sub
해야될거 했네
3개월 전
저도 언니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첫째가 기강을 잡아줘야 동생들이 엇나가지 않고 잘 큽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모님은 죽일 듯 화만 내고 끝내시지만 형제는 정말 죽일 것 같거든요^.^..

3개월 전
22 그리고 그 서열 잡는걸 부모가 도와줘야해요.
윗 아이들이 아무리 기강 잡으려고해도 부모가 방해하면 말짱 도루묵...
저희집은 다행히 부모님이 서열 잡는거 도와줘서 둘째가 첫째 우습게 안보고 셋째가 둘째 우습게 안봅니다.
자연스레 셋째가 둘째보다 첫째인 저를 더 무서워해요.
근데 친척네는 부모가 문제라 셋째가 둘째를 우습게보고 장난이랍시고 폭력을 세게 하더라구요.

3개월 전
부모가 도와줘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남동생이 있는데 부모님이 서열을 잡아줘서 동생이 저한테 함부로 하지 못해요.
근데 친구네 보니까 전화 받자마자 뭔년뭔년 하면서 욕 엄청 하더라구요. 처음엔 정말 놀랬어요.

3개월 전
ㄹㅇ 저때에는 딜찍누가 필요해요
3개월 전
검은머리 짐승이면 회초리로 사람만드는거에요 나중가서 사과하면 될일임
3개월 전
아빠가 처신을 제일 못하네요 아빠가 제대로 잡아줬음 팼겠냐고요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아빠가 막내 다 망치는거예요...^^
3개월 전
솔직히 매 맞을 짓을 하면 맞을 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유없는 폭력이 아니라 잘못을 얘기해줘도 고칠 생각이 없는 경우에 ㅇㅇ
3개월 전
막내만 자식이고 첫째는 자식도 아닌가 뺨을 올리긴 왜올려
3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아버지도 적당한 선에서 해주신 거 같은데요 ?
저기서 아버지도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하셨으면
집안에서 아버지 위치를 막내가 오해할수도있어요
아버지도 잘 하셨음 저 상황에서만 ㅋㅋㅋ 앞에 밥상머리 싸가지는 안 잡으셨네

3개월 전
아버지는 막내가 잘못한건 일절 혼내지도 않고
첫째한테 뺨을 때렸는데 이게 적당한 선인지는 모르겠네요
첫째를 때렸을지라도 막내에게도 혼을 냈어냐는게 맞다고봐요

3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형제가 둘이라면 말씀이 맞을수도 있는데 셋에다 나이차이까지 있다면 형제간 서열이 부모보다 셉니다...
뭐 물론 밥상머리 앞에서 바로 훈육 안한 아버지가 제일 문제긴 하다만
저 상황에선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3개월 전
막내가 건방진게 이번만이 아니고, 첫째도 정말 참다참다 그런건데
거기서 아버지가 막내 앞에서 첫째를 때려버리면
막내는 아버지는 내가 잘못해도 무조건 내편이네 라는 생각으로 더 건방져질거 같아서요
뭐 제 생각은 이렇네요

3개월 전
너의봄  탄소들 모여라
사춘기에 들어서면 부모님보다는 손윗형제들 말을 더 잘 들어요 기강은 잡아줘야 밖에나가서 처신 잘해요
3개월 전
나이스
3개월 전
이게 모든 자식에게 적용되는건 아니지만 초1때부터도 사람 가리면서 행동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ㅋㅋ 마냥 착하고 순둥한 애들이 있다면 어른을 밥으로 보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 애들한텐 사람 만들려면 적법한 체벌 또는 훈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아빠가 막내 다 망치네
3개월 전
무조건 폭력은 나쁜거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진짜 말로 훈육이 안되고 해결이 안될때가 있어요;
자식들 특히 둘째아들 그렇게 이뻐라 하는 이사님도 좀 머리컸을때 중고등학생 딱 그쯤 둘째가 사춘기+형한테 건방지게 구는 그런 시기가 있었대요. 그때 첫째가 기강을 진짜 쎄게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히 하라고 말릴까 하다가 안말리셨다는데
그 시기 지나니까 둘이 크게 다투지도않고 형 동생 관계로 잘 지낸다고 합니다...

3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아기 때부터 버릇 잡아놔야 함
초딩고학년-중딩 때 잡는거 이미 늦음
어릴 때부터 서열정리 확실하게 해야 함

3개월 전
말썽 부릴 떡잎이 보이는 애들은 공포에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건 동의... 힘의 차이가 가장 직관적인 공포긴 하지
3개월 전
아버지 왜저러노 자식 지가 다 망치고있네
3개월 전
근데 회초리로 종아리 이런데도 아니고 운동하는 사람이 초등학생을 저정도로 싸대기 때리면 영구적인 장애가 올 수도 있을거 같은데...
3개월 전
부가 잘못키우고 있네 빤히 부모있는 앞에서 형한테 저러는데 가만있는건 그런 행동해도 된다고 인정해주는건데
3개월 전
첫째가 11살이나 어린 동생 싸대기 치는게 보기 싫었으면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훈육을 하셨어야죠 나이차가 11살이나 나는데 유년기부터 서열만 잡았으면 체벌 없이도 서열 잡을 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막내아들 때리지 않고 훈육할 수 있는 시기 다 놓친 게 아버지 때문인데... 오냐오냐는 자식 사랑이 아니에요
3개월 전
22 첫째를 때릴게 아니라 막내가 밥상머리 깽판치고 방에 들어갔을 때 훈육을 했어야 함
3개월 전
33 부모가 훈육을 제대로 못해서 결국 자식들끼리 싸움이 났는데 그걸 또 첫째탓을 하네 쯧.
2개월 전
저도 맞고나서야 정신 차린 적이 많아서 ㅎㅎㅎ 가끔 회초리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3개월 전
체벌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까 바뀌었어요 대화 등의 방법으로도 교육이 안 되고 계속해서 엇나간다면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 봅니다
3개월 전
아빠가 이상하네 훈육 안 하면 밖에서도 저러고 다님..
3개월 전
현 재  🐻
진심 지금 안잡아놓으면 아버지랑 형 늙으면 쟨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자식들 망치는 듯
3개월 전
폭력으론 절대 사람을 진짜 교화시킬 수 없지만.. 그걸로라도 억눌러야겠는 짐승들이 있다는 걸 가끔 느낌
3개월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좀 쏟으면 안돼? 나였으면 똑같이 쏟아준다 ㅋㅋㅋ
3개월 전
진짜 어릴때 교육잘시켜야댐
3개월 전
kit connor  하트스토퍼 봐주세요
아빠가 애 망쳐놓는거 형이 바로 잡는건데..
3개월 전
폭력을 보고 배우기때문에 폭력쓰면 안돤다는말에는 동감을 못하겠음ㅋㅋㅋ 본문처럼 손안대고 키워도 폭력쓰고다니는 애들은 넘쳐남
3개월 전
사춘기 씨게 왔네 예의를 국이랑 같이 쏟았나 정신 차려라 진짜
3개월 전
본문 아빠처럼 저렇게 애자식 키우면 나중에 60넘어서 찾아오는 자식 없습니다
3개월 전
ㄴㅇㅅ
3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서열이 좋지는 않지만.. 우리의 사회가 보이지 않는 서열.. 학교 생활 나아가 대학 생활, 조직 직장 생활이 있기 때문에 서열에 대해 어릴 때 분명히 아는 것이 필요합니디.
3개월 전
카네키 이치카  金木 一花
저 동생 보니까 내 동생 같다 셋중에 난 첫째고 동생은 막내인데 오냐오냐 키워서 지가 잘못한 일에도 적반하장이고 싸가지없음 부모가 차별 심하게 해서 얘도 그거 알고 나 무시하고 내가 조금만 싫은 소리해도 부모가 동생 편들고 나한테만 뭐라고 하고 하ㅋㅋㅋ
3개월 전
형제들은 형이 기강 잡아줘야 엇나가지 않는듯
3개월 전
저건 성별을 떠나서 실제로 형제간의 서열을 잡아야된다고 하더라고요..제 친구들은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어쩔 수 없이 본인들보다 키 덩치 커지고 힘이 세지니까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그냥 본능적으로 한번씩 때려가면서 싸우고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어쨌거나 누나니까요
3개월 전
저도 막내남동생이랑 7살차이나는데 머리커지고 아빠도 안계시니까 엄마랑 저한테 기어올라요
심지어 해병대갓다오고나서 더 심해짐
웃긴건 지 형한텐 안 개긴다는거
이럴때마다 진짜 누나인게 너무 짜증남

3개월 전
진작 부모가 잡아놨어야 했던건데
3개월 전
내친구가 유도했던 앤데 덩치도 키도 큼 동생은 그런 누나를 별로 안무서워했음 여자니깐 동생이 엄마한테 반찬투정 밥상엎음 그걸 누나한테 들킴 누나랑 몸 싸움 근데 누나한테 절대 못이김 175에 78키로 여자는 거의 무기임 들고 던지고 주먹으로 때려서 손가락 부러지고 쇄골 금감.... 병원에 있으면서 정신차리고 부모님께 다신 안깝침..... 저런경우에는 맞아야함
3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아빠는 뭐하다가 이제와서.....아빠 너도 좀 쳐맞자 무슨 애를 저따구로 키워놨냐
3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애초에 때리기전에 기어오르고 형한테 막대하고 이런걸 미리 잡았으면 서로 안 때리고 좋았을텐데... 애들은 맞아야한다가 아니고 그동안 방치해둔걸 이제와서 때려서 고치게 만들려는 거 아닌가... 그렇다고 글쓰니가 문제다 남동생은 문제가 없다 이건 또 아니구... 나도 맞고 자란 사람이긴하지만...
3개월 전
맞을짓을 했으면 맞아야지 언제까지 봐줄순없잖아요?
3개월 전
잘했습니다~ 어느정도의 매는 정신을 차리게 하는게 맞아요 물론 진짜 적당히 아주아주아주 적당히 해야합니다
3개월 전
남자든 여자든 좀 맞으면서 커야 예의가 바른거 같더라구요
3개월 전
BBIN  ⭐️
좀 쏟으면 안돼? 이야 싹바지가
3개월 전
말로 통하면 말로 해도 되지만 저렇게 말로해선 못알아듣는 경우는 매가 답이죠
3개월 전
저도 장녀고 여동생이 둘인데 .. 좀 맞아야 정신 차리는 게 있긴 해요
막내가 저랑 7살 차이 나는데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여 한번 줘팼더니 말 잘 듣더라고요

3개월 전
장워뇨  럭키비키잖아🍀
아빠가 그렇게 감싸고 도니 형제라도 위아래를 알려주게 되는 거 아니냐고 ㅎ 때리기 전에 본인이 먼저 애 좀 잘 가르치지 그러셨나요
3개월 전
저 글쓴이가 잘 참아서 다행이지 운동하는 사람이면 위험하긴하죠 근데 훨씬 더 어릴때부터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오냐오냐 키우는게 아끼고 사랑하는게 아니란걸 좀 알았으면
3개월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힘의차이를 느끼는것보다 혼내더라도 강약약강으로 안자라게 잘 해야할듯...
3개월 전
아빠가 형 때렸으니 앞으로는 아빠 뒤에 숨겠네요
3개월 전
하여튼 부모가 문제야 아빠가 중재를 안하니 ㅋㅋ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어휴 어릴때 훈육해야합니다
3개월 전
첨부터 잘 교육시켰어야지 애 저지경 될 때까지 놔두다가 이젠 더 못 참겠다고 때리는 게 무슨 훈육임... 사람들은 언제쯤 체벌이 나쁘다는 걸 진심으로 이해하려나
3개월 전
자매면 몰라도 형제나 남매의 경우 남자애들은 말로만하면 좀....음...그래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계속 안 잡으면 커서 엄마한테도 대들고 폭력 쓸 수 있어요.
2개월 전
한라봉곰젤리  HARIBO
지금은 형한테나 그러겠지만 나중엔 부모도... 저렇게 자라서 수틀리면 부모도 때리고 우습게 보는거 한순간입니다
2개월 전
b9
이제 아빠뒤에 숨는다 뭐 그러는데 알못임 말리든말든 처맞고 다음에도 이러면 디진다고 할말다하고나갔는데 뭐ㅋㅋㅋ 이제 아빠한테도 못개기져 무서운형이 그래도 한수접어줬으니ㅋㅋ
2개월 전
아버지가 훈육하셔야지 왜 보고만 계셔서는….으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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