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_mago @Happy48791
저희 틔움프레첼의 누네띠네를 홍보해주신 탑승님과 도로로님 외에 많은 분들 덕분에 43명 근로장애인분들 모두에게 월급과 함께 보너스를 드렸어요!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pic.twitter.com/PVmrlZcv2J
운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43명 근로장애인 있는 기업)이 유명 웹툰작가와 트위터 인플루언서 '살림하는 도로로' 계정의 추천에 힘입어 보너스까지 줄 정도로 잘 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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