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태형♡ll조회 5441l


 
저두투자했어요
3개월 전
뭐 꼬리물기 게임하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1 우우아아7:439024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41 이차함수6:3289864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62 우우아아10:0062930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49 태래래래4:5890964
이슈·소식 네이버 멤버십 회원이면 넷플릭스 무료…'윈윈 효과' 낼까134 ittd10:5059727 5
[유퀴즈] 안 짠 음식인거 같은데 알고보니 짠 음식들3 알라뷰석매튜 09.11 22:42 7055 0
공포의 공무원 회식.jpg 칼굯 09.11 22:38 5247 0
일본의 안락사 반대 의견.jpg 칼굯 09.11 22:33 2363 0
개발기간 1년도 안되는 초대박이었던 게임.jpg 칼굯 09.11 22:27 3035 0
많은 사람들이 용도를 잘못 알고 있는 물건 TOP11 칼굯 09.11 22:25 5127 0
카카오톡이 낸 특이한 통계 칼굯 09.11 22:17 1184 0
외국인에게 한국망신 제대로 시킨 택시 기사 칼굯 09.11 22:08 1137 0
공익 관리하는게 가장 쉬웠다고 하는 공무원2 칼굯 09.11 22:06 3530 1
115년 전통의 일본 음식점이 갑자기 메뉴를 바꾼 이유.jpg2 칼굯 09.11 22:04 4115 0
심연 그 자체인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34 로반 09.11 22:02 15397 10
피시방에서 라면만 끓이던 알바생 칼굯 09.11 22:00 3422 2
음주차량에 치어 15m 날아간 엄마126 칼굯 09.11 21:53 64890 25
'한국인은 원래 우울한 성향이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로반 09.11 21:52 3220 1
중국의 50차선짜리 도로1 칼굯 09.11 21:51 2559 0
조선시대 냉면 면발 뽑던 방법 칼굯 09.11 21:46 1901 0
약국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묻길래 들어오..1 칼굯 09.11 21:44 3572 2
탕후루와 비슷한 우리나라 전통과자.jpg1 칼굯 09.11 21:41 2086 0
대한민국의 노동시간을 1000시간 가량 줄여준 인물1 이차함수 09.11 21:40 2286 2
해외에서 뽑은 존재해선 안 될 물건들 칼굯 09.11 21:38 1362 0
일본겜 회사중에 그나마 제정신 박힌 회사19 로반 09.11 20:42 3111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42 ~ 9/30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9/30 21:42 ~ 9/30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